DMC파크뷰자이 커뮤니티 직접 보니 대단지 고집하는 이유 알겠어요
어제 퇴근길에 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 쪽을 지나가는데 운동복 차림의 이웃분들이 끊임없이 들어가시더라고요. 밤마다 산책하는 가족들로 동네가 가득한데, 이 풍경이 참 따뜻해서 한참을 쳐다봤습니다. 확실히 4,300세대 규모의 대단지라 그런지 커뮤니티 시설 운영되는 급이 다르긴 하네요. 수영장이나 골프 연습장 같은 시설들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굳이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부동산 사장님 말씀으론 금리가 올라도 이런 인프라 때문에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 매물이 잘 안 나온대요. 요즘 뉴스 보면 금리 무서워서 집 사겠냐고들 하지만, 여기는 단지 안에서 모든 게 해결되는 '슬세권' 매력이 워낙 강력해서 분위기가 좀 다릅니다. 실제로 살아보니 준신축 대단지가 주는 생활의 질은 데이터 숫자로만 설명하기 힘든 부분이 분명히 있어요. 저도 처음엔 대출 이자 걱정에 망설였는데, 동네가 살기 너무 좋으니 버틸 힘이 생긴다는 이웃들 말이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결국 하락기에도 끝까지 버티는 건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확실한 커뮤니티를 가진 대단지라는 확신이 드네요. 이런 대단지 프리미엄이 하방 경직성을 만들어준다는 걸 매일 체감 중입니다. 저도 일단은 흔들리지 않고 가재울의 인프라를 믿고 계속 거주하며 지켜보려고요.
댓글4개
- 엄선루3개월 전
맞아요. 저도 수영장 때문에 여기 못 떠납니다. 4300세대 파워가 확실히 있긴 하죠.
- 어두운낙타3개월 전
부동산 사장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빈말이 아니었네요. 커뮤니티가 곧 집값 방어선인 듯 싶습니다.
- 메마른독수리3개월 전
요즘 같은 고금리 시기에는 어설픈 단지보다 차라리 이렇게 인프라 빵빵한 대단지가 낫죠. 저도 밤마다 산책로 돌 때마다 여기가 참 살기 좋다는 생각 듭니다. 애들 키우기에도 이만한 동네가 서대문구에 또 있을까 싶어요.
- 슬픈돌고래3개월 전
가재울초 입학생 수 전국 6위인 거 보면 답 나오죠. 애들 키우는 집은 커뮤니티랑 학교가 전부거든요.
우리 동네 시세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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