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김린성
DMC파크뷰자이 초등은 편해도 중등 통학은 따져봐야겠네요
남가좌동 DMC파크뷰자이를 보면 4,3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위용이 여전합니다 이미 입주 11년 된 곳이라 동네가 자리를 잡았는데, 학군 고민하는 분들이 많이 보시죠. 가재울초등학교가 단지 안에 있는 점은 저학년 부모님들께 큰 메리트일 것으로 보입니다. 직선으로 150m 안쪽이라 통학로 안전에 대한 걱정은 상대적으로 덜해 보여요. 다만 중학교로 넘어가면 부모님들 생각이 조금 복잡해질 수도 있겠네요. 연희중이나 가재울중이 직선으로 700m 정도 거리에 있는데, 걷기엔 아주 가깝진 않거든요. 실제로 큰길을 건너거나 경사로를 지나야 하는 구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데이터로는 도보 10분 남짓이지만 아이들 체감은 또 다를 수 있으니까요 이 지역은 2008년 뉴타운 지정부터 지금의 완성된 모습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어요 입지와 시간이라는 원칙이 이 단지의 가치를 증명해온 과정이라고 봅니다. 혹시 단지 내 독서실이나 커뮤니티 시설 활용도는 학년별로 어떤 편인가요? 살아봐야 아는 면학 분위기가 실제 입주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될 듯합니다 부동산은 긴 호흡으로 봐야 실수가 없다는 점을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고민 중인 젊은 분들이 단지 겉모습뿐 아니라 아이들 동선까지 꼼꼼히 챙겨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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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뜨거운강아지
초품아라 초등까지는 정말 천국인데 중학교부터는 라이딩 고민하는 집들도 있던데요.
- 손형지
중학교 거리가 애매하긴 하죠. 그래도 이만한 대단지 인프라 포기하기가 쉽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