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당찬황새

DMC파크뷰자이 전세 9억대 진입에 고민 깊어지는 30대

음... 저는 사실 이번에 DMC파크뷰자이 33평 전세로 들어갈지 고민이 많았거든요. 근데 9월 8일에 9억 3천만 원 찍힌 신규 전세 계약 보니까 가슴이 덜컥 내려앉더라고요. 불과 며칠 전인 9월 2일에 7억 2천만 원대에 갱신된 거랑 비교하면 차이가 너무 크지 않나요? 이게 33평 매매 평균이 16억 9천만 원대인 걸 생각하면 전세가율이 50% 중반까지 올라온 건데... 부모님은 지금이라도 매매로 돌리라 하시는데 제 연봉으로는 대출 이자가 정말 감당 안 될 것 같아서요. 이전 청약 때 예비번호만 받고 떨어졌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진짜 신중하게 전략 짜보려고 했거든요. 근데 전셋값이 이렇게 치고 올라오면 결국 나중엔 매매가까지 밀어 올리는 거 아닐까 싶어 밤잠을 설쳐요. 아마 저처럼 30대 직장인 분들은 다 공감하시겠지만 이 돈이면 차라리 쪼금 더 보태서 급매를 잡는 게 나을까요? 솔직히 전세 9억 넘게 주고 사느니 15억 대 하단 매물이라도 잡아야 하나 싶어 매일 실거래가 앱만 보고 있네요. 물론 9억 넘는 전세 자금을 감당할 현금이 당장 부족하다면 이 모든 고민이 사치일 수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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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리얼리치2026

    빨리 매수하세요

  • 거친판다

    9.3억이면 전세가율이 꽤 올라왔네요. 저 정도면 갭이 줄어드는 신호라 매수 대기자들 움직일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