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에코자이 15억대 보니까 역시 똘똘한 한 채가 답인듯
옆 동네들 억 단위로 뛸 때 용산 10분 컷인 서대문이 신고가 찍는 건 당연한 수순 아닐까요? 내가 한 삼십 년 매매해 보니까 결국 시장이 흔들려도 살아남는 건 입지랑 가구 수더라고요. 최근에 DMC에코자이 33평 호가가 15억 6,400만 원까지 올라왔다는 소식 듣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여기가 1,047세대 대단지에 2019년 입주한 신축급이라 원래도 탄탄했지만, 결국 용산국제업무지구 배후지라는 타이틀이 붙으니까 가격이 무섭게 붙는 거죠. 지방이나 외곽에 어설프게 여러 채 들고 세금 내며 버티는 것보다, 차라리 홍제센트럴아이파크 34평이 지난 7월에 15억 4,000만 원으로 신고가 새로 쓴 것처럼 확실한 한 놈에 집중하는 게 수익률 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서대문구 4,300세대급 대단지들이 용산까지 10분이면 닿는다는 게 체감될수록 이쪽 라인들 전고점 돌파는 시간문제라고 봐요. 아 근데 이건 좀... 예전엔 10억만 넘어도 비싸다 했는데 이제는 15억이 기준선이 되가네요. 결국 부동산은 시간과의 싸움이라 본인이 직접 발품 팔고 결정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젊은 분들이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이런 흐름을 잘 읽었으면 좋겠네요. 입지는 거짓말을 안 하고 시간은 가치를 증명합니다.
댓글6개
- 최혜선3개월 전
용산 10분 컷이라는 게 진짜 무시 못 할 깡패 입지죠. 가재울 쪽 대단지들 위용이 예전이랑은 확실히 다름.
- 박건혜3개월 전
에코자이 호가 벌써 저렇게 됐어요? 나도 작년에 고민하다 놓쳤는데... 역시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라는 말이 맞나 봅니다.
- 이욱가3개월 전
홍제센트럴아이파크 신고가 소식 들으니 서대문 전체가 들썩이는 느낌이네요.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수요가 이쪽으로 몰리는 듯합니다.
- 슬픈해달3개월 전
어르신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부천이나 평택 같은 외곽 다주택 정리하고 서울로 들어오려고 각 재는 중인데, 확실히 용산 접근성 좋은 서대문 쪽이 눈에 들어오긴 하더라고요. 취득세랑 양도세 생각하면 지금은 무조건 1주택 상급지가 정답인 거 같아요.
- 곧은사슴3개월 전
결국은 일자리 접근성임. 용산 업무지구 완성되면 서대문은 진짜 날개 달걸요?
- 낭만적인꽃게3개월 전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 감사해요. 입지랑 시간이라는 원칙 다시 새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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