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이훈다
DMC래미안e편한세상 47평 18.9억 신고가 이후 진입 시점 판단
결정을 못 하겠어서 글 올려봅니다. 서대문구 북가좌동 DMC래미안e편한세상 47평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26층이 18억 9,000만원에 거래됐더군요. 이게 1년 내 거래 중에서는 가장 높은 가격입니다. 최저가가 15억이었던 걸 감안하면 하단이 꽤 단단하게 다져진 모습이네요. 지금 호가는 17억에서 19.5억까지 나와 있습니다. 신고가 찍고 나서 매도인들이 기세를 타는 분위기라 협상이 쉽지 않겠어요. 지금 이 가격에 올라타는 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수익률 생각하면 전고점 대비 아직 여력이 있다고 보는데,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있을 시점이라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취득세랑 금융비용 따져보면 꽤 묵직한 베팅이 될 것 같네요. 실거주 목적이 강하면 잡는 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투자 비중이 높다면 호가가 좀 눌리는 타이밍을 기다리는 게 낫지 않나 싶어요. 자금 여력이 타이트하면 지금은 일단 관망하는 게 정답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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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표범
47평은 워낙 귀해서 매물 있을 때 잡는 게 낫지 않을까요? 나중에 더 힘들어질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