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안타까운곰
3개월 전

DMC래미안e편한세상 4300세대 커뮤니티가 워킹맘 퇴사를 막아줄까요

전세 만기 4개월 남으니까 진짜 밤마다 가슴이 두근거려서 잠이 안 와요. 오늘도 퇴근하고 유모차 끌고 가재울 단지 한 바퀴 도는데, 밤마다 산책하는 가족들이 정말 많아서 동네 분위기가 참 따뜻하더라고요. 지금 제가 제일 눈여겨보는 곳은 DMC래미안e편한세상이에요. 여기가 무려 3,293세대나 되는 초거대 단지잖아요. 특히 초품아 단지라는 게 저 같은 직장인 엄마한테는 거의 생명줄 같아요. 가재울초등학교가 입학수 전국 6위라던데 그만큼 애들 키우기 좋다는 뜻이겠죠? 사실 커뮤니티 시설이 잘 돼 있으면 집안일 부담도 훨씬 줄어들 것 같거든요. 대단지라 관리비도 합리적일 것 같고 아이들 소란도 이웃들이 좀 더 이해해 주는 분위기랄까요. 아까 보니까 47평형이 17억 8,000만 원에 신고가 찍었던데, 여유만 되면 넓은 집 가서 이모님 도움받으며 회사 계속 다니고 싶네요. 워킹맘으로 버티는 게 가끔은 숨이 턱 막히지만, 이런 든든한 주거 환경이 받쳐준다면 다시 힘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결국 아이도 엄마도 행복하려면 인프라 좋은 대단지가 답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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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주우명
    3개월 전

    저도 거기 사는데 밤 산책로 진짜 예뻐요. 애들 키우기엔 가재울만한 곳이 없긴 하죠^^

  • 서러운닭
    3개월 전

    47평 17.8억이면 확실히 대형 평수 선호도가 높네요. 워킹맘 화이팅입니다! 버티는 게 이기는 거예요.

  • 단아한두더지
    3개월 전

    힘내세요ㅠㅠ 저도 예전에 공황장애 비슷하게 왔었는데, 집 근처 공원 걷고 단지 커뮤니티에서 운동하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환경이 바뀌면 마음가짐도 확실히 달라지더라고요.

  • 박하호
    3개월 전

    가재울초 보내는 맘인데 학교 분위기 좋아요! 대단지라 커뮤니티도 쾌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