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당찬황새
DMC래미안e편한세상 3,000세대 규모가 실거주 밀도에 미치는 영향
이전에 이 카페에서 가재울 뉴타운 임장기 보고 도움 많이 받았던 30대 직장인입니다. 이번에 큰맘 먹고 DMC래미안e편한세상 실거주를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단지 규모 위주로 정리해 봤어요. 사실 3,293세대라는 숫자가 주는 압도적인 느낌이 설레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너무 북적일까 봐 불안하기도 하거든요. 단지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 동수가 많아서 단지 내 이동 거리나 생활 밀도가 사람마다 느끼는 게 확 다를 것 같더라고요. 3,000세대가 넘는 대단지면 커뮤니티 시설이나 엘리베이터 이용할 때 붐비는 정도가 시간대별로 차이가 클 수도 있겠다 싶고요. 물론 세대수가 많으면 관리비 절감이나 단지 내 산책로 같은 인프라 면에서는 확실히 유리한 지점이 있을 거라 믿고 싶어요. 하... 요즘 집값 오르는 거 보면 마음이 급해지는데 이번에는 정말 놓치지 않고 제대로 판단해서 결정하고 싶네요. 결국 대단지의 활기를 선호하느냐 아니면 조금 더 조용한 환경을 원하느냐에 따라 선택이 갈릴 지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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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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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줍은원숭이
3,300세대 정도면 단지 안에서 길 잃어버릴 정도로 넓긴 하죠. 근데 그만큼 상가나 편의시설은 진짜 잘 되어 있어서 편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