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김찬정
1개월 전

DMC래미안e편한세상 15억 중반 실거래가 보여주는 매수 타이밍

최근 실거래 뜬 거 보셨나요? 7월 28일에 33평형이 15억 3,900만원 찍혔는데, 이거 보고 생각이 좀 많아졌습니다. 어디 부동산 카페에서 본 글로는 북가좌동 쪽이 좀 주춤하다던데, 막상 15층 로열층이 15.4억 가깝게 거래된 걸 보니 하방은 확실히 다져진 느낌이네요. 지금 평균 호가가 15.8억 선으로 잡혀 있는데, 실거래가랑 갭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보통 3,293세대나 되는 대단지면 급매 하나쯤 나올 법도 한데, 14.9억 밑으로는 아예 매물이 안 보이는 거 보면 집주인들 배짱이 보통이 아니에요. 가재울 뉴타운 대장주라는 상징성이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가격 방어가 탄탄합니다. 전고점 대비하면 아직 여유가 있다고 판단되는데, 지금 15억 중반대 실거래를 바닥으로 보고 진입해도 될지 고민입니다. 물론 대출 금리 변수가 여전히 남아 있기는 하죠. 하지만 이 정도 세대수에 커뮤니티 점수 95점 나오는 단지가 여기서 더 빠지길 기다리는 건 시간 낭비 아닐까 싶기도 함. 실수요자 입장에서 15억 선이 깨지길 기다리는 건 사실상 무리인 것 같습니다. 15.3억 실거래가 찍힌 이상, 이제는 호가 15억 후반대를 받아들이느냐 아니냐의 싸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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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송솔기
    1개월 전

    여기는 3천 세대 넘는 대단지라 실거래 하나 찍히면 그게 바로 기준가 되더라고요. 15억 중반이면 나쁘지 않은 듯.

  • 김규승
    1개월 전

    실거래 15.4억이면 저번 달보다 확실히 분위기 올라왔네요. 저도 지켜보고 있는데 매수 타이밍 잡기가 진짜 쉽지 않음. 근데 여긴 실거주 만족도가 워낙 높아서 금방 나갈 거예요.

  • 무서운박쥐
    1개월 전

    호가랑 실거래 차이가 5천도 안 나면 그냥 붙어야죠. 나중에 16억 넘어가면 그때 살걸 하고 후회합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