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밝은독수리
DMC금호리첸시아 34평 전세 8.5억 실거래와 거주 선택
이게 맞는 선택인지 고민이 깊어져서 토박이 선배님들께 여쭤보아요. 남가좌동에서 오래 살다 보니 이 동네가 참 편하고 좋은데, 요즘 DMC금호리첸시아 전세가 나오는 거 보면 정말 많이 올랐다는 게 실감 나네요. · 이번 9월 10일에 34평 신규 전세가 8억 4,000만원에 계약된 걸 확인했어요. 불과 며칠 전인 5일에도 8억 5,000만원 찍힌 거 보니 이제 이 가격이 동네 기준이 된 것 같습니다. 매매 호가는 15.8억에서 20억까지도 나오는데, 전세가가 8억 중반까지 올라와 주니 실거주 가치는 확실히 인정받는 모양새여요. 입주 4년 2개월 경과하면서 동네가 참 예쁘게 자리 잡았는데, 외지 분들은 몰라도 우리 같은 사람들은 이 쾌적함을 포기하기가 참 어렵지요. 세대당 주차 1.22대에 지역난방이라 관리비도 합리적이고, 450세대 규모지만 리첸시아 브랜드답게 실거주 만족도는 여전히 높다고 봅니다. 결국 전세가율이 매매가를 더 밀어올릴지, 아니면 대출 부담이 임계점에 왔는지가 제가 결정을 내릴 마지막 갈림길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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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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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오찬
남가좌동 토박이시면 이만한 입지 없다는 거 잘 아실 텐데 전세가가 무섭긴 하네요.
- 강준규
입주 4년 넘으니 단지가 참 안정됐죠. 8억 중반이면 자금 계획 잘 세우셔야겠어요.
- 한선이
글쎄요 전세 8억 중반이면 차라리 조금 더 보태서 마포 쪽 급매 잡는 게 낫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