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유저2478
5,300세대 북3이 멈춘 진짜 이유... 대단지가 독이네요
5,310세대가 넘는 북3이 왜 아직도 제자리걸음일까요?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재개발은 결국 속도가 생명인데여. 여긴 GS랑 롯데가 붙은 매머드급인데도 조합장이 지난 1월에 사퇴하고 공백임. 전문조합관리인 선임 두고 싸우느라 골든타임 다 버리고 있어요. 이게 다 사업비 이자고 리스크인데 다들 자기 이권만 챙기는 듯여. 게다가 서대문구청 행정이 타 구보다 비협조적이라는 불만까지 터져 나오니 첩첩산중임. 내부가 꼬이면 외부 풍파를 못 견디는 법인데 진짜 그래요. 결국 규모보다 조합 의사결정이 얼마나 깨끗한지부터 보고 들어가야 뒤탈이 없습니다.
7
댓글7개
7개
- 유저8237
북3은 진짜 조합이 원수네요... 5천 세대면 뭐해 배가 산으로 가는데.
- 유저1296
전문관리인 선임도 결국 밥그릇 싸움이죠. 조합원들만 피눈물 흘리는 구조임.
- 유저4273
저도 서대문구청 행정 얘기 많이 들었음. 동대문이나 동작구랑 비교하면 확실히 까다로운 듯여. 이런 식으로 인허가 늦어지면 사업성 박살 나는 건 순식간입니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지금 들어가는 건 진짜 비추함.
- 유저5344
샛별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이권 얽히면 답 없어요.
- 유저9854
나도 예전에 대단지만 믿고 들어갔다가 7년 묶여봐서 알음. 진짜 지옥임.
- 유저2948
요즘 같은 고금리 시대에 사업 지연은 자살 행위입니다.
- 유저8025
2구역은 관처 났다던데 3구역은 왜 이 모양인지... 한숨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