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용감한순록
1개월 전
3호선 홍제역 주변이 변하는걸 보니 여기 살길 잘했다 싶어요
진짜 요즘 홍제동 분위기 보면 가슴이 벅차올라요. 오랫동안 노후단지 소리 듣던 우리 동네가 안전진단 완화 소식에 홍제3구역 착공까지 겹치니 정말 활기가 넘칩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로 들어올 2030년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홍제역해링턴 플레이스 18평이 9억 8,000만 원에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3호선 역세권 입지의 힘이 이렇게 무섭구나 싶더라고요. 사실 홍제동이 언덕도 좀 있고 시장 쪽은 복잡하다는 소소한 단점도 분명히 있긴 합니다. 하지만 안산 산책로에서 내려다보는 동네 풍경을 보면 그런 불편함 정도는 눈 녹듯 사라지거든요. 우리 동네 가치를 알아봐 주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 정말 기쁩니다. 좋은 점을 하나하나 말하다 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이곳에 터를 잡게 된 게 저에게는 참 큰 행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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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이호호1개월 전
홍제동은 진짜 살아본 사람만 아는 그 아늑함이 있죠.
- 윤안유1개월 전
3호선 타고 종로랑 강남 금방 가는 거 생각하면 아직도 저평가된 곳이라고 봐요.
- 김아미1개월 전
저도 홍제3구역 착공 현장 지날 때마다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노후된 골목들이 정비되고 2030년에 634세대 신축 들어서면 지금이랑은 또 다른 느낌의 동네가 될 텐데 그때까지 열심히 살면서 동네 변화를 지켜보려 합니다.
- 느린독수리1개월 전
신고가 9.8억 소식에 놀랐지만 입지 생각하면 납득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