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유저3419
12억으론 서울 명함도 못 내민다? 가재울이 답인 이유
요즘 서울 집값 돌아가는 꼴 보면 참 격세지감을 느낌. 현금 7억에 대출 5억 얹어서 12억 만들었다 해도 서울 20평대 진입이 만만치 않음. 과거 2008년 금융위기 직후에 전문가들이 집값 끝났다고 떠들 때 나도 속을 뻔했음. 근데 결국 핵심지는 규제가 풀리든 묶이든 우상향하는 걸 수십 년간 지켜봤음. 지금 시장 분위기가 / 딱 10년 전 / 대상승장 직전의 / 그 느낌이랑 비슷함.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의 DMC 래미안 e편한세상을 유심히 봐야 함. 올해 4월 59타입 실거래가 13.8억 찍었는데 호가는 벌써 14.5억까지 나옴. 이런 대단지가 단지 안에 가재울중, 고등학교를 품고 있으니 수요가 끊길 리가 없음. 12억 자산가라면 부모님 손을 빌려서라도 이 가격대에 올라타는 게 상책임. 여길 평생 살 종착지라고 생각하면 부담스럽겠지만 상급지로 가기 위한 도움닫기 단지로 활용하면 됨. 여기서 자산 불려서 마용성 가는 거지, 지금 주저하다간 나중엔 경기도 외곽으로 밀려나는 거 한순간임. 진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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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7597
가재울 래미안은 실거주 만족도가 깡패임. 나도 5년 살다 갈아탔음.
- 유저1106
13.8억이면 싼 건 아닌데 학군 생각하면 또 납득이 감. 지금 안 사면 내년에 앞자리 바뀔 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