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꼼꼼한독수리
2개월 전

힐스테이트홍은포레스트 11.8억 신고가, 용산 배후지로 승부 걸만함

현금 6억에 주담대 풀로 땡겨서 실거주 한 채 매수하려고 함. 전세 사기 뉴스 보다가 멘탈 털려서 그냥 등기 치기로 마음먹었음. 서대문구 대단지들 흐름이 심상치 않아서 며칠째 계산기만 두드리는 중. 힐스테이트홍은포레스트 29평이 이번에 11.8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음. 직전보다 5천이나 올랐는데 이게 용산 국제업무지구 호재 때문인 듯함. e편한세상서대문 33평 호가가 15.9억까지 나온 거 보면 여긴 아직 룸이 있어 보임. 용산까지 자차로 10분 컷이라는 게 직장인 입장에서 엄청난 메리트임. 애매한 곳 여러 채 굴리는 것보다 핵심지 신축 대단지 한 채가 답인 것 같음. 4,300세대 규모면 커뮤니티나 인프라도 깡패라 실거주 만족도는 보장됨. LTV 70% 생초 조건이면 이 정도 소득에서 감당 가능한 수준임. 계획대로 이번 주말에 홍은동 임장 가서 로얄동 매물 바로 잡을 생각.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라 더 오르기 전에 막차 타는 게 최종 승리임.

4

댓글
4개

  • 강이루
    2개월 전

    11.8억이면 홍은동 대장주인데 지금이 제일 싸보이네요.

  • 장우희
    2개월 전

    현금 6억 있으시면 주담대 6억도 금방 갚으실 듯. 용산 10분 컷은 진짜 무시 못 하는 입지긴 하죠.

  • 오린루
    2개월 전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서대문으로 정착했습니다. 전세 살 때 불안함 느끼는 것보다 내 집 생기는 게 훨씬 편하더라고요. 힐스테이트 브랜드면 나중에 매도할 때도 환금성 좋을 겁니다. 임장 잘 다녀오시고 좋은 동호수 잡으시길 바래요.

  • 나쁜개미
    2개월 전

    신고가 찍었다고 쫄 필요 없음. 용산 개발되면 15억은 우습게 넘길 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