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이선세
홍제3구역 공사비 삭감과 가격 방어
강남 재건축 단지들 분담금 소식 들릴 때마다 서대문구 쪽도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최근 홍제3구역에서 공사비 증액 요청분 중 27.6% 정도가 삭감됐다는 소식을 봤습니다 시공사가 요구한 금액을 그대로 다 주지 않고 검증을 거쳐서 깎아낸 건데요 조합원 입장에서는 억 단위로 늘어날 뻔한 부담을 덜어낸 셈이라 의미가 커 보입니다 북아현3구역도 조합원들이 구청에 임원 선출 총회 요청 진정서를 넣으면서 움직이고 있던데요 내부 갈등을 빨리 정리하고 행정 절차를 밟는 게 사업 리스크를 줄이는 길이니까요. 비용이나 속도 문제가 풀리는 곳들은 가격에서도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홍제삼성래미안 31평이 2026년 10월 18일에 12.1억으로 신고가를 찍은 것도 비슷한 맥락이겠죠 1년 전 9억대였던 곳이 반등하는 걸 보면 불확실성이 제거된 단지가 힘을 받네요 추가 분담금을 감당할 현금 흐름이 되느냐에 따라 진입 시점 고민이 깊어질 시기입니다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