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괜찮은도마뱀
1개월 전
홍제역해링턴 16.9억 찍으니 주변 신고가 속출하네요
서대문구 일대 노후 주거지가 신축으로 바뀌면서 동네 급이 달라지는 게 눈에 보입니다. 이번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청약 결과가 확실한 신호탄이었죠. 84타입 분양가가 13억 원대였는데도 평균 경쟁률이 40대 1 가까이 나왔거든요. 이런 흥행은 대장주인 홍제역해링턴플레이스가 길을 잘 닦아둔 덕분이라 봅니다. 35평형이 지난 8월 12일에 16.9억 원을 찍으며 지역 가격 상단을 열어준 영향이 큽니다. 이 열기가 주변으로 번지는 속도도 예상보다 빠르네요. 천연뜨란채 30평이 8월 17일에 12.7억 신고가를 썼는데 한 달 만에 5,500만 원이나 뛴 수치임. 결국 신축이 가격을 선도하고 구축이 갭을 메우는 정석적인 상승장 흐름으로 보입니다. 선매도 타이밍 재는 중인데 계산기 다시 두드려봐야 할듯함. 아마 제 판단이 맞을걸요? 잘못된 정보 있으면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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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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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세세1개월 전
확실히 해링턴이 대장 노릇 톡톡히 하네요. 동네 분위기 자체가 달라짐.
- 김승수1개월 전
글쎄요, 서대문 13억 분양가가 저렴해 보이는 착시현상 아닐까요. 나중에 입주 물량 쏟아지면 이 가격 버틸지 의문입니다.
노란참새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지금 청약 경쟁률 보면 대기 수요는 확실한 것 같아요. 실거주 만족도 높은 단지 위주로는 더 갈 것 같습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김유혜1개월 전
저도 홍제역 쪽 임장 다녀왔는데 매물 소화되는 속도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고민하다가 타이밍 놓칠까 봐 조마조마합니다.
- 김진민1개월 전
천연뜨란채 12.7억은 좀 놀랍네요. 신축 가격이 무섭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