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남세재
3개월 전

홍제센트럴아이파크 15.4억 신고가 보니 용산 10분 컷의 힘이 느껴짐

연봉 모으고 대출 계산기 두드려보며 전세 만료 후를 고민하던 때가 엊그제 같네요. 그때만 해도 서대문구는 그냥 낡은 동네라는 편견이 있었거든요. 근데 요즘 홍제역 주변 분위기 보면 진짜 천지개벽 수준임. 최근 홍제센트럴아이파크 34평이 15.4억 찍으면서 신고가를 갱신했습니다. 단지 내 프리미엄 커뮤니티가 워낙 좋아서 거주 만족도가 90점이나 된다고 하죠. 특히 용산까지 10분 컷이라는 입지적 깡패 요소가 가격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용산 국제업무지구가 완성되면 배후 주거지 가치는 지금보다 훨씬 뛸 게 자명해 보이네요. 현재 호가가 16억 5,000만 원까지 나오는데도 매수 의지가 꺾이지 않는 이유가 다 있음. 지금 전세금 빼서 영끌하긴 벅차도 10년 보유 수익 생각하면 이만한 대안이 없습니다. 용산 접근성이랑 대단지 인프라가 합쳐지면 가치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가 없거든요. 결국 시장은 입지의 본질을 따라가게 되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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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한도도
    3개월 전

    참 잘하셨어요?? 입지 보는 눈이 좋으시네요.

  • 수줍은밍크
    3개월 전

    용산 10분 컷은 진짜 무시 못 함. 직장인 입장에서 출퇴근 시간 20분 줄어드는 게 연봉 몇 천 오르는 것보다 체감 큽니다. 커뮤니티 시설까지 받쳐주니 신고가 나올만하죠.

  • 성실한새우
    3개월 전

    홍제역 쪽이 예전의 그 동네가 아니죠. 해링턴까지 들어오고 나선 분위기 확 바뀜.

  • 정기배
    3개월 전

    10년 보유 관점이면 무조건 승리하실 듯. 지금 당장은 대출 이자가 좀 빡세도 나중에 용산 업무지구 들어오면 배후지로 여기만 한 곳이 없거든요. 축하드립니다!

  • 조규다
    3개월 전

    계산기 두드려봐도 여기가 정답임. 저도 전세 만료 맞춰서 이쪽 보는 중인데 매물이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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