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탐스러운까치
홍제삼성래미안 31평 12.1억 신고가 찍음
홍제삼성래미안 31평이 12억 1,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새로 썼네요 1년 전만 해도 같은 8층이 9억 원이었는데 3억이나 오른 셈이라 동네 가치가 확실히 인정받는 기분여요. 개별 단지만의 일은 아니고 서대문구 전반적으로 힘을 받는 느낌입니다 지난 7월 구내 34평 평균 매매가가 12억 8,000만원으로 최근 1년 중 가장 높았다는 데이터랑도 흐름이 맞물려 보여요. 이런 분위기는 주변 단지 시세에서도 꽤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독립문극동 32평이 15억 넘게 거래되면서 신축인 해링턴플레이스 가격을 바짝 따라붙는 중이던데요.. 기존 단지들이 신축과의 격차를 줄이면서 지역 전체의 가격 지지선이 올라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다만 앞으로의 추가 상승은 주변 정비 사업 속도가 관건이 될 듯싶어요. 구청 쪽에서 유진상가랑 인왕시장 개발의 재정적 위험을 살핀다는 이야기가 들려서요. 진행 속도에 따라 홍제동 일대 입지가 한 단계 더 올라설 수 있을지 결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지 규모가 474세대라 거래 한 건이 시세에 주는 무게감이 남다를 수밖에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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