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이훈다

홍은벽산 31평 9억 거래로 본 시세 회복과 실거주 한계

최근 홍은벽산 31평 14층이 9억원에 실거래된 내역을 확인했습니다. 올해 6월 기록한 1년 최고가 9억 1,000만원에 상당히 근접한 수치네요. 현재 매매 호가는 9억 300만원에서 9억 5,500만원 사이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실거래가 9억을 받쳐주니 매도자분들도 가격을 쉽게 낮추지 않는 분위기 같습니다. 1,509세대 대단지라는 점은 분명 장점이지만 입주 29년 경과된 노후도는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주차가 세대당 0.78대라 늦은 시간 귀가할 때의 불편함은 감수해야 할 부분이죠. 서대문구 내에서 이 정도 규모의 단지를 이 가격대에 찾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이 보시기에도 지금의 시세 흐름이 납득할 만한 수준인지 궁금하네요. 가성비 좋은 서울 대단지를 선호한다면 대안이 적겠지만, 주차 스트레스에 민감하다면 판단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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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잘생긴노루

    9억이면 전고점 거의 다 왔네요. 밤에 주차는 진짜 빡세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