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손석배
3개월 전

홍은벽산 재건축 속도 보고 가재울 4300세대 입성각 다시 봅니다

홍은동 지나가다 홍은벽산에 붙은 안전진단 통과 현수막을 직접 봤는데 마음이 참 묘하더라고요. 노후 단지들 규제가 완화되니 이제 정말 속도가 붙나 싶어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1,509세대 대단지라 재건축되면 정말 멋지겠지만... 저는 결국 4,300세대 규모의 DMC파크뷰자이 쪽으로 자꾸 눈길이 가요. 가재울은 이미 생활 인프라가 다 갖춰진 대단지잖아요? 주말 저녁에 가보니 밤마다 가족들이 산책하는 평화로운 모습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동네가 살기 너무 좋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라는 걸 체감했어요. 지금 사는 집 시세랑 갈아타기 자금 계획만 몇 번째 다시 세우는지 모르겠네요. 밤공기 맞으며 아이들과 단지 안을 걷는 상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이제는 고민만 하던 긴 시간을 끝내보려고 해요. 현실적으로 자금 계획 다시 확인해서 가재울로의 이동을 꼭 실행에 옮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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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우직한벌새
    3개월 전

    홍은벽산이 입지는 참 좋은데... 재건축은 정말 긴 싸움이라 실거주 편의성 생각하면 가재울 4300세대 대단지가 정답일 수도 있어요.

  • 강영승
    3개월 전

    저도 고민만 하다가 작년에 갈아탔는데 삶의 질이 달라졌음. 애들 키우기엔 가재울만한 곳이 없긴 해요.

  • 안재안
    3개월 전

    하아... 자금 계획 세울 때가 제일 설레면서도 무섭죠. 그래도 홍은벽산 호재 있을 때 기존 집 잘 정리하고 넘어가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 더운오소리
    3개월 전

    직접 가서 밤 분위기 보셨으면 이미 마음 굳히신 거네요. 가재울 산책로는 진짜 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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