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벽산 안전진단 현수막 보니까 가슴이 뛰는데.. 지금이 갈아탈 때일까요?
오늘 퇴근길에 홍은벽산 앞을 지나가는데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더라고요. 안전진단 통과 소식 보니까 가슴이 덜컥하면서도 막 설레는 거 있죠? 하... 진짜 이 동네에서 1,509세대나 되는 이런 대단지가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 나중에 얼마나 귀해질까 싶어서 손에 일이 안 잡히네요ㅠㅠ 사실 지금 사는 집도 나쁘진 않은데 아이들이 커가니까 좁은 느낌이 들거든요. 여기는 용산까지 10분이면 가는 입지라 직주근접도 최고인데, 이제 재건축까지 가시권이라니까 더 늦으면 못 들어올 것 같아요. 요즘 안전진단 기준 완화돼서 예전보다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진 게 체감돼요. 국평은 이미 오를 대로 올라서 무섭고, 차라리 이런 노후 대단지 대형 평수로 미리 선점하는 게 답일까 싶어서요. 남들은 아직 멀었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저는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안 올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부러워만 하다가 또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은 그런 기분 아시죠? 이번 주말에는 무조건 남편 설득해서 단지 안쪽까지 제대로 둘러보고 오렵니다. 더는 망설이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가 된 것 같아요!
댓글3개
- 이경기1개월 전
홍은벽산 진짜 입지는 깡패죠. 용산 가깝다는 게 생각보다 큰 장점이에요~
- 검은사슴1개월 전
저도 같은 고민 중인데 현수막 보니까 맘이 급해지네요ㅠㅠ 지금 아니면 가격 더 뛸 것 같아서 이번 주에 부동산 가보려구요.
- 산뜻한갈매기1개월 전
요즘은 신축도 좋지만 사업성 나오는 구축 대단지가 결국 효자 노릇 하더라고요. 벽산 정도 규모면 커뮤니티도 기대해 볼 만하죠. 저라면 일단 상담이라도 받아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