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새로운고양이
홍은벽산, 호텔 부지 개발로 덕 좀 보겠네요
홍은동에서 상징 같았던 스위스 그랜드 호텔이 문을 닫는군요. 38년이나 된 곳이라 아쉽기도 한데 1,300가구 아파트가 들어선다는 계획이 뚜렷해지니 근처 단지들도 술렁거립니다 단순한 카더라가 아니라 홍제353PFV로 소유권 이전도 끝났고 4,500억 규모 자금 조달까지 마쳤다고 하니 사업 속도는 꽤 빠를 것 같아요. 이 정도 규모면 동네 대장주 자리를 노릴 만한 수준이라 주변 환경이 완전히 바뀔 텐데, 특히 바로 옆 홍은벽산은 이번 일이 큰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해요 물론 지금도 정체가 있는 곳이라 대단지가 들어오면 도로 마비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도 들긴 해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1,300세대가 새로 들어와 차가 많아지니 도로를 손보거나 시설을 늘려달라고 말할 근거가 확실해집니다 29년 된 홍은벽산은 이런 큰 새 단지가 들어오면 상권도 살고 살기도 더 좋아질 듯합니다 1,500세대 넘는 기존 단지에 신축 인프라까지 더해지면 입지 재평가는 시간 문제 아닐까요. 자료를 보니 사업이 제 궤도에 올라온 듯해서 저도 이제는 좀 더 좋게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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