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이도아

충정로역자이르네 24억 무순위 청약 충격

충정로역자이르네가 24억 3,300만원에 다시 무순위로 나온 걸 보고 서울 신축도 임자가 따로 있나 싶어 놀랐어요 이 가격이면 사려는 사람이 줄어들 만도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도 동네가 변하는 모습은 보석 같거든요. 바로 옆 북아현3구역만 봐도 임시조합장이 사임하면서 집행부 공백이 생길 정도로 진통을 겪는 중이잖아요 조합원 267명이 구청에 선관위 선임까지 요청했다는데 이런 사업 지연이 단기적으로는 심리를 위축시키는 듯합니다. 하지만 북아현 뉴타운 전체가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완성되는 과정이라 미래 가치는 충분히 수용 가능한 수준 아닐까요 인프라가 재편되면 지금 무순위로 나온 단지들의 가격도 상급지로서의 방어력을 증명하게 될 거라고 봅니다 과연 자금력이 뒷받침되는 분들이 이 입지를 어떤 시선으로 매듭지을지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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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거친북극여우

    분양가가 무겁긴 한데 입지는 정말 탐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