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박가지
1개월 전

천연뜨란채 1,000세대 규모가 실거주에서 주는 무게감은 다르네요

예전엔 300세대 정도 소규모 단지만 보러 다녔는데, 그때는 그냥 조용하면 다 되는줄 알았어요. 근데 갈아타기 하려고 천연뜨란채 1,000세대 규모를 보니 단지 내 이동 동선이나 공간감이 확실히 여유롭더군요. 15개 동이나 돼서 그런지 숲 근접한 동은 공기부터 다른 느낌이었어요. 물론 세대수가 많으면 엘리베이터 대기나 층간소음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관리업체 바뀌고 단지 정비되는 모습 보니 마음이 또 설레이네요. 결국 준비된 사람이 먼저 실행하는 게 답인데, 저처럼 고민만 하다 기회를 놓칠까 봐 불안한 마음도 듭니다. 이정도 단지 규모가 주는 실거주 메리트는 확실히 무게감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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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바람직스러운판다
    1개월 전

    맞아요. 저도 101동 쪽 사는데 마을버스 정류장 바로 앞이라 단지 규모 대비 교통은 꽤 만족스럽습니다.

    뜨거운산토끼
    1개월 전

    101동이면 진짜 편하시겠어요. 저는 안산 자락길 가까운 뒷동 사는데 아침마다 숲 냄새 나서 힐링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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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판다
    1개월 전

    벌써 입주 20년이 넘었어도 관리가 꽤 잘 되죠. 2029년에 엘리베이터도 전면 교체한다니 장기적으로 봐도 나쁘지 않음.

  • 소박한운전자
    1개월 전

    관리, 주변 쾌적도 측면에서는 압도적이라고 봅니다. 거주자는 공감하시겠지만, 유일한 단점이자 최대 단점인 언덕도 실제 살아보면 크게 불편하지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