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뜨란채 학군이랑 학교 통학 환경 정리해봤어요
천연동 천연뜨란채 이사 고민하다가 학군 위주로 좀 찾아봤어요. 남편은 회사 가깝다고 좋아하는데 저는 애들 학교가 제일 걸리더라고요. 여기 1,008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그런지 커뮤니티 글도 꽤 보이고요. 초등학교는 금화초등학교가 도보로 한 560m 정도 거리라네요. 큰길 건너야 하는지 안전할지 그게 엄마 마음엔 제일 신경 쓰여요. 중학교는 동명여중이 500m 안쪽이고 인창중도 700m대면 괜찮죠. 사실 이 정도면 걸어 다닐만 하겠는데 애들 체력 생각하면 또 고민이에요. 고등학교는 환일고가 직선으로 1.5km 정도 떨어져 있더라고요. 2020년에 서울대 7명 보냈다는 실적 보니까 공부 분위기는 잡힌 것 같고요. 안산 자락길 연결된 숲세권이라 공기는 참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실제로 애들 키우면서 학교 보내보신 분들 통학길 어떤지 궁금해요.
댓글4개
- 이루안1개월 전
동명여중 쪽은 길도 익숙하고 애들 다니기 나쁘지 않아요. 근데 금화초 가는 길은 저학년이면 꼭 같이 가보셔야 할 거예요.
- 권우린1개월 전
직접 가보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저도 애 교육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안산 자락길 보고 마음 굳혔거든요.
- 굳은도마뱀1개월 전
단지 뒷길로 산책하면 애들도 좋아하고 정서적으로는 참 좋더라고요. 근데 중학교 올라가면 학원가 셔틀 타는 게 일이라 그건 감안하셔야 해요.
박지라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학원 셔틀이 진짜 중요해요. 단지 안까지 들어오는지 아니면 큰길가로 나가야 하는지에 따라 엄마 삶의 질이 달라지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 - 여건석1개월 전
서울대 7명이면 환일고 실적 진짜 잘 나왔던 때네요. 요즘은 또 분위기 다를 수 있으니까 학교 홈페이지나 근처 학원가 평판도 꼭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