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총명한닭
1개월 전
천연뜨란채 신고가와 상가 활성화로 본 독립문 실거주 가치
광화문 출퇴근 생각해서 독립문 쪽 임장 다녀왔습니다. 천연뜨란채 단지 안 상가 돌아보는데 확실히 활력이 다르네요. 1,0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상권이 아주 탄탄합니다. 이게 주거 만족도로 바로 이어지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최근에 30평이 12억 7천에 신고가 찍혔다길래 좀 놀랐거든요. 직전보다 5,500만 원이나 올랐는데도 현장 분위기는 꽤 차분함. 상가에서 만난 주민분들도 인프라 만족도가 다들 높으시네요. 유진상가나 인왕시장 재개발 호재 기대감도 한몫하는 것 같고요. 물론 구청장님이 무조건 추진한다지만 실제 착공은 10년 넘게 걸린다는 시각도 많죠. 상가 임차권 문제도 있고 해서 단기적으로는 기축 대단지 상권이 더 귀해 보입니다. 결국 실거주 만족도냐, 아니면 재개발 시간표를 견디는 투자냐의 싸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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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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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코끼리1개월 전
천연뜨란채는 광화문 직주근접으로는 진짜 독보적이죠. 상가도 은근히 알차서 살기 편해요.
- 조루재1개월 전
유진상가 개발은 진짜 20년 전부터 나온 얘기라... 저는 그거 보고 들어가긴 좀 무섭네요.
고운산양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개발 속도는 답답할 수 있는데, 그래도 지금 천연동 시세가 그걸 다 반영하고 있는 거 아닐까요? 상권 안정성만 봐도 구축 치고는 방어가 잘 되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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