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조영규
1개월 전

천연뜨란채 신고가랑 쌍용 분양 흥행 보니 서대문은 불붙었네요

뉴스를 보니까 조만간 정부에서 부동 규제를 더 푼다는 얘기가 들리더라고요. 안 그래도 요즘 서대문구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마음이 참 급해지네요. 가재울 쪽만 보다가 최근에 천연뜨란채 실거래 뜬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30평형이 지난달에 12.7억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찍었더라고요? 불과 한 달 전보다 5,500만 원이나 올랐다는데, 이게 아마 맞을 거예요. 대단지들 가격 방어선이 이렇게 쑥 올라가니까 제 고민도 깊어집니다. 사실 분양가 13억이라고 해서 다들 비싸다고 했던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도요. 뚜껑 열어보니 1순위 경쟁률이 거의 40대 1 가까이 나왔잖아요. 결국 규제 완화 기대감이 선반영되면서 신축이고 구축이고 하한선이 바뀌는 기분입니다. 저처럼 갈아타기 재는 사람들은 결정이 늦어질수록 기회비용만 커지는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결단을 내려야 할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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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박종루
    1개월 전

    요즘 분위기 진짜 무섭죠. 저도 얼마 전에 천연동 임장 갔다가 매물 거둬들이는 거 보고 빈손으로 왔습니다.

  • 우스운고양이
    1개월 전

    분양가 13억이 비싸 보였는데 주변이 다 저렇게 오르면 금방 저렴해 보일걸요? 실거주 한 채는 타이밍보다 용기입니다.

  • 동그란삵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신고가 한두 개 찍힌 걸로 너무 조급해하실 필요는 없다고 봐요. 규제 완화가 실제 대출 한도로 이어지는지 끝까지 확인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