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따뜻한여우
창신동 지연 보니 유진상가도 불안합니다
창신9·10구역 사업지정 지연 소식에 서대문구쪽 정비사업지도 긴장하는 분위기입니다. 인허가권을 쥔 구청 의지가 사업 속도에 얼마나 큰 변수인지 이번에 다들 확인한 분위기네요 특히 박운기 구청장이 유진상가와 인왕시장 개발의 재정 위험을 직접 언급한 게 걸립니다 지자체장이 신중론을 펴고 있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게 사실이거든요. 서대문구 매매 건수가 2025년 11월 138건으로 급감했음에도 시세는 꽤 견고하던데요. 34평 평균가가 12.8억으로 최고점을 찍은 건 불확실한 재개발보다 확실한 실물을 찾는 수요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홍제역해링턴플레이스 85㎡가 16.9억 선인데 독립문극동 32평도 15억을 넘겼네요 신축과 가격 차가 좁혀지는 걸 보니 리스크 큰 사업지보다 실물 가치가 더 부각되는 시점으로 보입니다 불확실한 정비사업장을 계속 지켜보는 게 맞는지 모르겠내요 오히려 검증된 단지로 눈을 돌리는 게 나을지 저도 판단이 잘 안 섭니다.
1
댓글1개
1개
- 김수은
구청장 바뀌고 속도 조절 들어가는 사업지가 꽤 늘어날 것 같아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