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자산가들이 DMC파크뷰자이로 상경 매수 오는 이유
예전엔 지방 자산가들이 강남만 봤습니다. 요즘은 용산 접근성 좋은 서대문구 대단지로 눈을 돌리시더군요. 상경 임장 오시는 분들이 꽤 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DMC파크뷰자이가 타겟이 된 건 4,300세대라는 규모 때문입니다. 용산까지 10분 컷이라는 입지가 큰손들 마음을 흔든 모양이죠. 다만, 래미안남가좌2차 25평이 13억 1,000만 원까지 찍은 걸 보면 가재울 일대도 예전처럼 만만한 가격대는 아닙니다. 단, 신축이라고 무조건 잡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 30평은 최근 9억 7,000만 원에 신저가를 찍기도 했거든요. 지방 분들은 신길센트럴자이 같은 단지와도 비교를 많이 하십니다. 계약 전 관리규약이나 등기부등본 같은 서류 디테일은 꼭 짚고 넘어가야죠. 결국 용산국제업무지구 배후지라는 확신이 매수세를 부추기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묻지마 투자는 늘 위험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자산가들의 선택이 가재울 시세를 어디까지 끌어올릴지 지켜볼 일입니다.
댓글4개
- 곽유지3개월 전
용산 10분 컷이라는 게 진짜 깡패긴 하죠. 지방 분들이 서울 지리 몰라도 그 소리엔 지갑 여시더라고요.
- 단아한코알라3개월 전
래미안남가좌2차 13억 넘은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가재울도 이제 확실히 급이 달라진 느낌이네요.
- 서툰고래3개월 전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 신저가는 좀 의외네요. 입지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결국 대단지 위주로만 쏠림 현상이 심해지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등기 칠 때 하수처리시설이나 이런 디테일한 부분도 꼭 확인들 하셨으면 좋겠어요.
- 많은참새3개월 전
확실히 자산가들은 규모 경제를 믿는 듯함. 4,300세대면 관리비나 인프라 면에서 리스크가 적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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