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곧은스라소니
1개월 전

지방 미분양 무섭다는데 DMC파크뷰자이 입지는 딴세상 같네요?

요즘 뉴스 보면 지방 미분양 물량 쌓인다는 소리에 가슴이 철렁해요. 진짜 내 집 마련 꿈꾸는 입장에서 불안해서 잠이 안 올 때도 있거든요. 그런데 솔직히 DMC파크뷰자이 임장 다녀오고 나선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여기는 4,300세대라는 숫자부터가 주는 압박감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지인이랑 같이 단지 한 바퀴 돌았는데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야, 여기는 그냥 아파트가 아니라 하나의 도시 같다"고요. 무엇보다 용산까지 딱 10분 컷이라는 게 ㄹㅇ 사기급 아닌가요? 부모님은 자꾸 외곽으로 나가라고 하시는데 저는 이 입지 포기가 안 돼요. 불안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이런 보석 같은 단지는 결국 버틸 것 같음. 실수요자 입장에서 용산 배후지라는 메리트는 진짜 무시 못 하겠어요. 저처럼 고민 많은 30대 직장인분들 계시나요? 불안함 반, 설렘 반인데 그냥 눈 딱 감고 저질러야 할지 진짜 고민입니다. 결국 입지 좋은 대단지는 배신 안 한다는 게 제 결론이에요. 답은 정해져 있는데 제 용기만 조금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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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희망찬두더지
    1개월 전

    용산 10분이면 깡패죠. 저도 거기 노리고 있는데 자금이 안 따라줘서 슬픔ㅜㅜ

  • 좋은판다
    1개월 전

    지방이랑 서울 대단지는 아예 다른 리그라고 봐요. 4300세대면 관리비도 싸고 커뮤니티도 넘사벽이라 실거주 만족도 진짜 높음요.

  • 이나형
    1개월 전

    솔직히 지금이 기회일 수도 있어요. 나중에 용산 개발 다 끝나고 나면 지금 가격은 꿈도 못 꿀걸요? 저는 일단 긍정적으로 보고 움직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