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무서우면 남가좌현대 같은 보석을 봐라
요즘 지방 미분양 뉴스 보면 가슴 철렁하는데, 이럴 때일수록 실속 있는 단지 골라내는 눈이 필요함. 내가 이 동네만 30년 넘게 산 토박이라 잘 아는데. 남가좌현대는 진짜 알짜거든. 여기가 99년도에 들어올 때만 해도 주변이 참 휑했지. 근데 지금은 1,155세대 대단지에 가재울 뉴타운 인프라 다 누리잖아. 지금 26평 매매가가 평균 10억 5,800만 원 정도거든? 최근에 래미안남가좌2차 25평이 13억 1,000만 원에 거래된 거 보면 가격 메리트가 확실히 있지. 전국 입학수 6위 찍은 가재울초를 품고 있는 초품아라 애들 키우기엔 이 동네서 여기만한 데가 없어. 가좌역에서 용산까지 10분이면 가니까 직장인들 출퇴근도 완전 꿀이고. 42평도 평균 13억 4,400만 원 수준이라 대가족 살기에도 나쁘지 않음. 구축이라도 관리가 잘 되 있어서 실거주 만족도는 여전히 높지. 결국 시장이 흔들려도 버티는 건 이런 실거주 짱짱한 보석 같은 단지다.
댓글6개
- 안원훈3개월 전
맞아요 남가좌현대 위치는 진짜 가재울 대장들이랑 비벼도 안 꿀림
- 포근한개미3개월 전
토박이 포스 장난 아니네여ㅋㅋ 99년도면 진짜 모래내 시장 통일 때인데... 세월 참 빠릅니다.
- 송찬원3개월 전
26평 10억 중반이면 지금 서울 신축 분양가 생각했을 때 선녀로 보이네요. 학군 무시 못 하죠.
- 양기이3개월 전
가재울초가 진짜 대박이긴 함 애들이 하도 많아서 동네가 활기차고 밤에도 가족들 산책 많이 다녀서 분위기 좋음 남가좌현대는 그중에서도 가성비 갑이지
- 심건연3개월 전
용산 10분 컷은 진짜 큰 장점임
- 김나선3개월 전
남가좌현대 전세가도 5억 초반이라 갭 차이도 나쁘지 않아 보임. 실거주 한 명이라도 더 들어오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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