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변영승
1개월 전
유원하나 전세 4.5억 찍혔는데 갱신권 쓰는 게 맞을까요?
홍제동 유원하나 31평 전세가 결국 4.5억을 찍었습니다.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7월 14일에 신규 계약으로 올라온 걸 확인했어요. 이 숫자를 놓고 보면 지난 7월 4일에 계약된 41평 신규 4.7억이랑 큰 차이가 없습니다. 평형간 가격 차이가 2천만 원밖에 안 날 정도로 31평 전세 수요가 몰리는 모양새네요. 그런데 주차 대수가 세대당 0.63대라 밤마다 이중주차 전쟁인 점을 생각하면, 여기서 전셋값이 더 치고 나가기엔 거주 편의성이 발목을 잡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세히 보면 매매 호가도 6.2억에서 7.2억 수준이라 전세가율이 이미 꽤 높게 형성돼 있어요. 지금은 무리하게 신규 계약 맺기보다 무조건 갱신권 써서 5% 이내로 막는 게 상책일 듯합니다. 아 근데 이건 좀... 주차가 매번 마음에 걸리긴 하네요.
4
댓글4개
4개
- 김재유1개월 전
4.5억이면 생각보다 많이 올랐네요ㄷㄷ
- 나쁜갈매기1개월 전
직접 손품 팔아 정리해주시니 도움 많이 됩니다. 31평이랑 41평 차이가 저것밖에 안 나면 41평이 가성비 좋아 보이기도 하구요.
- 엄청난꿀벌1개월 전
주차 0.63은 진짜 밤마다 전쟁인데... 그래도 집 내부는 광활해서 살긴 좋죠.
- 용감한해달1개월 전
저도 유원하나 보고 있는데, 31평 4.5억이면 홍제동 다른 단지들이랑 비교해도 이제 싼 편은 아닌 것 같아요. 갱신권 있으시면 무조건 쓰시는 게 이득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