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박욱정
1개월 전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3억 분양가랑 천연동 신고가 보니 연내 매수가 답임

서대문구 12억대 신고가가 계속 나오는데, 이게 끝이 아닐 것 같습니다. 최근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34평 분양가가 13억 원이었죠? 솔직히 직장인 월급으로 13억... 대출 6억 끼고 원리금 계산하면 숨이 턱 막히는 금액임. 근데 경쟁률이 39.7대 1 나온 거 보고 좀 충격받았음. 다들 이 가격을 받아들인다는 뜻이니까요. 분양가가 이 정도면 주변 준신축은 어떨까 싶어 찾아봤는데 상황이 더 타이트함. 천연동 천연뜨란채 30평이 이번에 12.7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거든요. 신축 분양가랑 준신축 시세가 거의 붙어버린 건데, 이건 결국 하방이 단단해졌다는 소리임. 지금 10~15억 사이 매물들이 키 맞추기 하려는 움직임이 확실히 보임. 여기에 북아현2구역 이주까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이 근처 매매 씨가 마를 텐데 그때 가서 후회하면 늦을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함. 연봉 영끌하고 아껴둔 청약통장을 이제는 던져야 할 타이밍인가 싶네요. 27~28년 공급 절벽 오기 전에 서대문 도심권은 지금 선점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선택인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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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서러운두더지
    1개월 전

    직장인 입장에서 13억 진짜 무겁긴 한데... 서대문 입지 생각하면 저게 막차일지도 모르겠음.

  • 박호별
    1개월 전

    천연뜨란채 12.7억이면 진짜 많이 올라왔네요. 불과 얼마 전만 해도 11억대였던 것 같은데 속도가 무섭음.

    붉은하마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속도가 장난 아니죠. 지금 대출 규제 들어오기 전에 6억이라도 땡겨서 잡는 게 상책임. 나중에 금리 내려가면 15억 밑으로는 매물 아예 안 나올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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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혜로운날다람쥐
    1개월 전

    동탄이나 경기 남부 오르는 거 보면 서울 도심 신축 13억은 오히려 선녀로 보일 지경임.

  • 황루석
    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신축이라도 서대문 외곽 느낌인데 13억은 좀 과한 거 아님? 저는 차라리 마포 구축 급매 기다려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