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더플래티넘 서대문 분양가 고민, 유원하나 탑층 테라스랑 비교하면 어떨까요?
요즘 서울 도심권에서 10억 언더 신축 찾기가 진짜 하늘의 별 따기잖아요. 이번에 서대문에 쌍용더플래티넘이 떴다길래 봤는데 위치가 너무 설레더라고요! 사대문 바로 옆이라니 광화문 출퇴근하시는 분들한테는 꿈의 입지 아닐까요? 사실 여기 가로정비사업이라 단지 규모가 좀 작긴 하거든요. 단지 규모가 작아서 그런지 분양가 보고 다들 놀라시는데 사대문 인근이라는 이 입지 조건이 모든 걸 상쇄하는 기분이에요. 제가 요즘 유원하나 24평형 신저가 5.2억 찍힌 거 보고 구축 인테리어도 같이 고민 중이거든요. 특히 탑층 테라스 세대랑 1층 필로티 세대 사이에서 엄청 갈등이 되네요. 테라스에서 남산 뷰 보며 커피 한 잔 하면 행복 그 자체일 것 같은데, 층간소음 걱정 없는 필로티 1층도 아이 키우기엔 꿀이라서요. 서대문구가 가끔 고양시랑 가깝다고 오해받는 경계 입지 논란도 있긴 하지만요. 근데 사실 e편한세상신촌 같은 대장주들 가격 버티는 거 보면 결국 서울 중심지 파워는 무시 못 하더라고요. 직주근접 하나만 보고 들어와도 삶의 질이 확 달라지는 걸 이 동네 살면서 매일 느껴요. 결국 단지 규모의 한계보다는 서울 도심 접근성이라는 희소성이 가격 방어의 핵심 지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신축의 깔끔함이냐, 구축 테라스의 낭만이냐... 아 근데 결정은 제가 하는데 왜 결제는 제 통장이 못하는 걸까요? 하하.
댓글3개
- 이승찬1개월 전
저도 유원하나 보고 왔는데 24평이 5.2억까지 내려온 건 진짜 매력 있더라구요. 근데 전 필로티보단 테라스가 로망이라... ㅎㅎ
- 날랜개미1개월 전
아무리 사대문 옆이라도 가로정비 소규모 단지를 그 가격에 들어가는 건 좀 위험해 보여요. 나중에 매도할 때 고생할 수도 있는데 굳이? 차라리 좀 더 보태서 대단지 구축 가는 게 속 편하죠.
- 서툰사자1개월 전
와... 탑층 테라스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낭만적이네요! 서대문구 이사 오고 나서 저도 매일 산책하며 행복해하고 있답니다. 어디를 선택하시든 분명 행복해지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