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김준형
1개월 전

쌍용더플래티넘 서대문 갭투자, 전세가율 60% 안 되면 위험할까요?

쌍용더플래티넘 서대문 분양가 공고 뜬 거 보고 요즘 시장 분위기 참 묘하다 싶네요. 신축이 귀하다지만 가격대가 예상보다 꽤 높게 나와서 다들 계산기 두드리기 바쁘죠. 여긴 행정구역만 서대문구지 사실상 고양시 경계라 입지 논란이 계속 따라붙잖아요. 게다가 세대수 적은 소단지라는 점이 나중에 매도할 때 발목 잡을까 봐 걱정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이런 조건에서 갭투자 생각하신다면 무조건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소단지는 상승장엔 늦게 오르고 하락장엔 거래가 뚝 끊기는 특성이 있거든요. 그게 핵심이죠. 오늘 산책하다 부동산 시세표 보니까 DMC래미안e편한세상 47평이 17.9억에 실거래 찍혔더군요. 대단지는 저렇게 치고 나가는데 소규모 신축은 결국 전세가가 얼마나 받쳐주느냐가 관건이겠죠. 제 생각엔 리스크 상쇄하려면 전세가율이 최소 60%는 되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신축이라 세입자 구하기는 쉽겠지만 투자금이 너무 많이 묶이면 나중에 대응하기가 참 힘들거든요. 저도 예전에 전세 살다 내집 마련해본 입장에서 보면 소단지일수록 입지 가치 하나에 승부를 걸어야 해요. 단지 내 커뮤니티 같은 메리트가 부족하니 역세권이나 주변 인프라 공유가 잘 되는지 더 깐깐하게 봐야 하죠. 결국 고분양가 논란을 이기려면 60%라는 전세가율 지지선이 확실할 때 진입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냥 오늘 동네 한 바퀴 돌면서 느낀 제 개인적인 생각 공유해봐요.

2

댓글
2개

  • 윤은민
    1개월 전

    저도 여기 입지 때문에 고민 중인데 60%면 투자금 꽤 들어가겠네요.

  • 너그러운사막여우
    1개월 전

    근데 소단지는 나중에 전세 빼줄 때 고생하지 않나요? 차라리 돈 좀 더 보태서 구축 대단지가 나을 듯요.

    괜찮은다람쥐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신축 선호도가 워낙 높아서요. 요즘 젊은 분들은 커뮤니티 없어도 새집이면 환장하거든요. 역 가깝고 새거면 전세는 금방 나갈 거예요. 물론 갭이 너무 크면 저도 구축 대단지 갈 것 같긴 합니다.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