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더플래티넘 서대문, 소단지 논란보다 서울 신축 희소성이 먼저
오늘 대책 보니까 서울에 제대로 된 신축 들어오려면 한참 멀었네요. 결국 알짜배기 공급은 없고 비아파트나 하라니... 참 답답합니다. 이러니까 결국 시선이 쌍용더플래티넘 서대문 같은 곳으로 쏠리는 거거든요. 여기가 가로정비사업이라 단지 규모가 작긴 하죠. 근데 지금 서울 신축 멸종 위기인데 규모 따질 때가 아니라는 생각 안 드세요? 솔직히 처음엔 저도 분양가 보고 좀 놀랐던 게 사실입니다. 소단지가 이 가격에 나오면 누가 하나 싶었는데 지금 돌아가는 꼴을 보세요. 결국 신축이라는 타이틀 하나가 모든 단점을 씹어먹는 분위기로 가고 있습니다. e편한세상신촌 같은 대단지가 평당 6,500만원 넘게 찍고 버티는 마당에요. 신축 갈증 있는 분들한테는 쌍용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밖에 없거든요. 입지나 브랜드는 둘째치고 일단 '서울 신축'이라는 희소성이 가격 저항선을 이미 넘어서버린 느낌입니다. 결국 공급 대책 실효성 없다는 거 다 뽀록나면요. 이런 소규모 단지들조차 없어서 못 사는 시장이 곧 올 거라고 봅니다. 리스크 따지다가 기회 다 놓치는 것보다 확실한 신축 한 채 쥐고 있는 게 무조건 승리하는 장이네요. 아직 늦지 않았다고 보는데... 진짜 분위기 예전이랑 확실히 달라요.
댓글2개
- 문루예1개월 전
결국은 신축이 깡패죠. 대책 발표해봤자 당장 지어지는 것도 아닌데 지금 눈앞에 있는 거 잡는 게 맞음.
깊은돌고래1개월 전솔직히 가로정비는 커뮤니티나 인프라가 좀 아쉽긴 하던데... 근데 윗분 말씀처럼 지금 서울 신축 꼬라지 보면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긴 하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신도오1개월 전
분양가 비싸다고 욕해도 나중에 보면 다 오르더라고요. 서대문 쪽은 워낙 신축이 귀해서 저 정도면 충분히 메리트 있다고 봅니다. 결국 우상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