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개편안 규제 피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옥석인 이유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 보니까 초고가 주택이랑 비거주 1주택만 제대로 조지는 분위기임. 자산 양극화 잡겠다고 95% 지지 운운하는데, 결국 30억 넘는 상급지 똘똘한 한 채 들고 있던 형님들만 머리 아프게 생겼음.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자금 흐름이 규제 정면으로 맞는 초고가 단지 대신 홍제동 같은 중급지 신축으로 튈 가능성이 높아 보임. 상급지 진입 장벽이 세금으로 높아지면 결국 그 바로 아래 급지에서 실거주랑 투자 가치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곳이 옥석으로 남는 법임. 특히 서울 아파트 10곳 중 4곳이 주차 1대도 안 된다는데, 이번에 나오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주차 대수가 1.63대임. 서대문구 신축 중에서도 이 정도 주차 스펙은 압도적이라 실거주 만족도가 수익률로 직결될 수밖에 없는 구조임. 벌써 단지 톡방에서도 규제 피해서 여기로 갈아타려는 예비 청약자들 계산기 두드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림. 세제 개편이 시장 정상화인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한 건 서대문구 신축들이 이번 규제의 실질적인 반사이익을 볼 거라는 점임. 내 계산이 틀려서 상급지 규제가 풀린다면 모를까, 지금 시나리오대로면 신축 1채가 답임.
댓글3개
- 이재세1개월 전
상급지 30억 넘는 곳들 취득세랑 보유세 계산해보면 답 안 나오죠. 서대문구 신축이 현실적인 대안임.
- 서안경1개월 전
주차 1.63대는 진짜 깡패네요. 서대문구 구축들 주차 지옥 겪어본 사람은 저 수치가 얼마나 큰 메리트인지 알 듯.
- 탐스러운오리1개월 전
에이 그래도 입지가 깡패인데 상급지가 무너지겠음? 규제 심할수록 대장주로 몰리는 법이라 홍제동까지 낙수효과가 올지는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