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이배선
1개월 전

서푸센 18억인데 홍제3구역 2030년 입주면 승부 걸만하죠

재개발에서 결국 돈 버는 사람은 '속도'를 사는 사람입니다. 홍제3구역 보시죠. 애들 학교 들어갈 때쯤 신축 들어가려고 눈 가리고 아웅 하던 시절은 지났습니다. 여기가 2026년에 착공 완료 찍으면서 불확실성이 거의 다 날아갔거든요. 3호선 홍제역 초역세권 입지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간판 달고 2030년에 딱 들어온다? 학부모들 입장에서는 이만한 타임라인이 솔직히 드물긴 합니다. 지금 옆동네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35평이 18억을 돌파했습니다. 홍제3구역은 입지상 서푸센보다 더 좋다는 평이 지배적인데, 비교해보면 지금 시점에서 입주권 잡는 게 무리해서라도 남는 장사라는 계산이 서죠. 대출 이자 좀 내더라도 6년 뒤 신축 대장주 입성권이면 버틸 명분은 충분하니까요. 직주근접 포기 못 하는 직장인들한테 홍제동은 이제 저평가 탈출 직전입니다. 인왕산어울림 56평이 14.9억 신고가 찍으면서 대형 평수까지 밀어 올리는 분위기인데, 30년도에 634세대 신축 랜드마크 들어서면 동네 분위기 아예 바뀔 겁니다. 역세권은 배신 안 한다는 믿음 하나로 빠르게 결정한 사람들만 웃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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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차희예
    1개월 전

    2030년이면 금방임. 속도가 깡패라는 말에 100% 공감합니다.

  • 홍우아
    1개월 전

    서푸센 18억 찍은 거 보면 홍제3구역 19억 분양가도 금방 적응되겠어요. 직주근접 생각하면 3호선 라인이 깡패긴 하죠 ㅋ

  • 성실한펭귄
    1개월 전

    애들 학교 갈 때 맞춰서 새집 들어가는 게 부모들 로망이죠. 힐스테이트 브랜드면 선호도도 높을 텐데 추진력 부럽네요.

  • 박빈수
    1개월 전

    인왕산어울림 신고가 소식 들으셨어요? 동네 전반적으로 시세가 탄력받는 느낌이라 홍제3구역 더 기대됨. 저도 출퇴근 시간 때문에 여기 계속 보는 중입니다.

  • 검은토끼
    1개월 전

    역세권이면 다 용서되죠. 30년 입주면 딱 적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