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선 27년 예산과 북아현 재개발 기대감
서부선 27년 예산 편성 소식을 보니까 북아현2·3구역을 포함한 서대문구 일대 재개발 지역들 분위기가 다시 좀 살아나겠어요. 특히 조합장 사임이랑 선관위 구성 문제로 내홍을 겪던 북아현3구역 같은 곳들은 정말 한숨 돌리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집행부 공백 때문에 사업이 처지는 것 같아 걱정이었는데 이런 광역 교통망 예산 확정은 사업 동력을 다시 확보하는 전환점이 될 테니까요. 아현역과 이대역 사이 노후 지역 개발 압력과 맞물려 서부선이라는 큰 축이 들어오면 파급력이 상당할 텐데 말이죠 단순한 주거지 정비를 넘어 지역 전체의 상업적 가치까지 완전히 재평가받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서울시 예산 편성은 서부선이 말로만 하는 계획이 아니라 지자체의 강력한 실행 의지가 담긴 확정적 호재라는 걸 입증하는 셈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 진입하는 게 충분히 상향 이동인 건지 기준을 좀 더 명확히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호가 흐름을 더 구체적으로 보면서 이번에는 정말 실행으로 옮겨보고 싶다는 기대도 살짝 생기네요. 다만 민자에서 정부 투자로 바뀌는 건지 구체적인 방식은 더 확인이 필요할 것 같은데 갈아타기 하시고 후회하신 분은 없으신가요?
댓글4개
- 성실한꿀벌
서부선 예산 반영은 반가운 일이지만 민자 사업이라 아직 갈 길이 멀어요. KDI 검토도 늦어지고 있어서 실제 예산 투입까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황호영
호재는 확실한 듯싶어요.
- 김솔빈
진짜 이번에는 좀 빨리 됐으면.
- 백명혜
북아현3구역은 내부 문제부터 빨리 정리되어야 서부선 시너지도 제대로 받을 텐데 조금 답답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