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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쌍용 240대 1 청약 열기, 웃음 뒤에 숨은 잔금 리스크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당첨되신 분들, 축하는 드립니다만 잔금 계획은 다 세우셨나요? 국평 분양가가 13억대로 나오면서 처음에는 비싸다는 말이 참 많았는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 청약 경쟁률이 240대 1까지 치솟는 거 보고 저도 정말 놀랐어요. 이게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부동산 사장님 말씀이 이 근처 e편한세상신촌 24평형이 최근 19억 6,500만원에 거래되면서 신축 갈망이 더 커진 거래요. 20평대가 벌써 20억을 바라보니까 상대적으로 이번 분양가가 싸게 느껴지는 심리가 붙은 거죠. 진짜 그래요. 저도 처음에는 수치가 잘못된 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당발의 기쁨만 누리기엔 잔금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잊으면 안 됩니다. 지금이야 계약금만 생각하시겠지만, 나중에 DSR 규제 강화된 상태에서 대출 안 나오면 진짜 답 없거든요. 결국 입주 때까지 수억 원의 현금을 스스로 조달할 체력이 되느냐에 따라 이번 당첨이 로또가 될지 독이 될지 결정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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