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늦은고니
1개월 전

서대문 쌍용 주차 1.63대면 실거주 가치는 이미 증명된 셈

제가 수십 년 동안 서울 바닥에서 매매해보고 여러 단지 거쳐보니까요. 결국 나중에 웃는 집은 입지만큼이나 '주거 쾌적성'에서 판가름이 나더군요. 요즘 신축들 겉만 번지르르하지 밤 11시만 넘으면 주차 때문에 난리도 아니죠? 시공사가 아무리 브랜드 달아줘도 주차장 설계 개판이면 그건 명품 아파트 아닙니다. 서울 아파트 10곳 중에 4곳이 가구당 1대도 못 대는 게 현실이잖아요. 근데 이번에 모집공고 나온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보니까 주차 대수가 1.63대더군요. 이게 어느 정도 수치냐면 웬만한 강남 하이엔드급 아니면 구경하기 힘든 숫자예요. 서대문구 안에서 이 정도 여유 뽑아낸 건 시공사가 정말 작정하고 설계했다는 뜻입니다. 이런 넉넉한 공간은 나중에 중대형 선호 현상이랑 맞물려서 단지 가치를 확 끌어올릴 겁니다. 주관적으로 분양가 착하다는 말도 돌던데 주차 메리트 생각하면 실속은 확실히 챙긴 셈이죠. 결국 고급 주거지의 척도는 주차 대수로 재편될 수밖에 없거든요. 서대문 쌍용은 주거 편의성 따지는 스마트한 분들한테 꽤나 괜찮은 선택지가 되지 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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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더운오소리
    1개월 전

    1.63대면 진짜 서울 신축치고 역대급이긴 하네요. 퇴근길 스트레스는 없겠음

  • 친절한도마뱀
    1개월 전

    글쎄요 주차만 보고 들어가기엔 브랜드 인지도가 좀 아쉽지 않나요? 래미안이나 자이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당찬고니
    1개월 전

    저는 위엣분 의견에 동감합니다. 브랜드는 시간이 지나면 평준화되지만 주차장 면적은 물리적으로 늘릴 수가 없어서 그게 진짜 희소성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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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해달
    1개월 전

    브랜드도 중요하지만 결국 매일 겪는 건 주차거든요. 서울 구축 살면서 이중주차에 데여본 분들은 이 숫자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실 거예요.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야 나중에 전세 놓기도 편하고 매가도 잘 버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