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강다재
1개월 전

서대문 쌍용 주차 1.63대가 5060 다운사이징 승부처인 이유

8월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로 1주택자들도 집 한 채가 벌받는 짐이라는 소리가 심심찮게 들립니다. 상급지 대형 평형 들고 계신 5060 세대분들이 세금 압박 때문에 자산 재편 고민이 꽤 깊더군요. 초고가 주택이나 비거주 요건을 정조준한 이번 규제는 생각보다 매섭습니다. 보유세 부담을 버티기보다 자산을 좀 더 가볍고 실속 있게 재편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죠. 그래서인지 자금이 상급지 대신 홍제동 같은 중급지 신축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임. 특히 이번에 모집공고 나온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다운사이징용으로 꽤나 영리한 선택지입니다. 여기는 세대당 주차대수가 1.63대라 구축 대단지들 고질병인 주차난 걱정이 없거든요. 분양가도 착하게 나왔다는 평이 지배적인데, 인근 e편한세상신촌 24평형 평균 호가가 20.6억 수준인 걸 감안하면 안전마진은 충분히 확보된 셈입니다. 당장 다음 주부터 청약 접수가 시작되는 일정이라 고민할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무거운 세금 내며 대형 평형 버티는 것보다 이런 실속 있는 59타입 신축 선점하는 게 자산 방어의 핵심 전략이죠. 취득세나 보유세 계산기 두드려보면 답은 금방 나옵니다. 결국 세금으로 주거 자유가 묶이는 시기엔 몸집 줄이고 내실 챙기는 게 정답입니다. 무거운 고지서 보며 스트레스받느니 주차 편한 신축 소형으로 갈아타서 발 뻗고 자는 게 남는 장사임. 제가 착각한 거일 수도 있는데 지금 타이밍 놓치면 자산 재편 기회는 한동안 안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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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단아한사자
    1개월 전

    50대면 이제 큰 집 다 필요 없죠. 세금 무서워서라도 가벼운 신축 소형이 답입니다.

  • 힘찬호랑이
    1개월 전

    주차 1.63대면 신축 중에서도 최상급이네요. 홍제동 인근 구축 살다가 넘어가면 신세계일 듯.

  • 신경가
    1개월 전

    분양가가 착하다는 건 동의 못 하겠음. 지금 경기에 다운사이징도 급매가 나가야 하는 건데 타이밍 잡기 쉽지 않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