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쌍용, 용적률 호재 속 이 분양가면 선점이 답이죠
오늘 뜬 역세권 용적률 상향 뉴스 보셨나요? 서대문구 구도심 지도가 확 바뀔 것 같아 벌써 가슴이 뛰네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서대문역이나 충정로 주변 노후지들은 사업성 때문에 늘 제자리걸음이었죠. 충정로자이르네 같은 곳들이 간간이 화제가 됐지만, 전체적으로는 정체된 느낌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민간까지 용적률을 파격적으로 풀어준다니, 낡은 빌라촌이 신축 숲으로 변할 5년 뒤가 너무 기대됩니다. 이런 와중에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입주자모집공고가 떴는데, 분양가가 참 착하게 나왔더라고요. 인근 DMC래미안e편한세상 33평형 호가가 15.9억 원을 넘나드는 상황이라 더 비교가 돼요. 물론 세대수 차이는 있지만, 신축 귀한 서대문에서 이 가격대면 향후 용적률 완화 호재까지 등에 업고 가치 상승 여력이 충분해 보입니다. 당장 21일 금요일에 모델하우스가 열리고 다음 주면 바로 청약이라 마음이 급해지네요. 특히 여기는 주차 대수가 세대당 1.63대라길래 눈을 의심했어요. 아이 키우다 보면 주차 스트레스가 정말 큰데, 이 정도면 삶의 질이 확실히 올라가거든요. 규제 완화 타이밍에 맞춰 나온 기회라 저도 이번엔 꼭 잡아보려 합니다. 결국 입지 좋은 역세권 노후지가 들썩이는 지금, 합리적인 분양가로 나온 신축을 선점하는 게 가장 똑똑한 전략이 아닐까 싶어요.
댓글4개
- 잘생긴날다람쥐1개월 전
주차 1.63대에서 이미 끝났음. 서대문 신축 중에 이 정도 뽑아준 데가 없거든요.
- 넓은돌고래1개월 전
민주당이 용적률 풀어준다는 건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말만 나오고 실제 통과까지는 변수가 너무 많아서요.
박종도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지금 분위기상 공급 절벽이라 결국 통과될 수밖에 없을 거예요. 그러면 쌍용 같은 신축은 더 귀해지죠.
답글 1개 펼치기 - 무서운박쥐1개월 전
DMC래미안e편한세상 호가랑 비교해 보니 확실히 쌍용이 메리트 있네요! 주차 편한 게 진짜 큰데 애들 키우기 좋아 보여요.
- 월간집1개월 전
위치보면 백련산쪽 아파트들이랑 비교하시는게 맞을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