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푸르지오센트럴파크 22평 14.4억 신고가 돌파했네요
방금 실거래가 뜬 거 보고 소름 돋아서 바로 앱 켰습니다. 서대문푸르지오센트럴파크 22평형이 결국 사고를 쳤네요. 8월 5일에 7층 매물이 14억 4,000만원에 찍혔는데 이거 진짜 무서운 속도입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최저가가 10억 3,000만원까지 내려갔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때 잡으신 분들은 벌써 4억 넘게 버신 거잖아요? 솔직히 홍제동 대장주인 건 알았지만 22평이 14억 중반을 뚫을 줄은 몰랐습니다. 지금 나와 있는 22평 호가도 14.2억에서 15.5억까지 부르는 게 값이라 이번 14.4억 거래는 고점 신호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 같아요. 확실히 입주 4년 차 신축에 832세대 대단지 파워가 여기서 나오죠. 주차도 세대당 1.26대면 이 동네에서 정말 쾌적한 편이라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던데 그게 결국 이런 신고가 랠리로 증명되는 분위기입니다. 무주택자분들은 지금이라도 20평대 매물 진지하게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더 망설이다가는 앞자리 15억 넘어가는 건 시간문제로 보이거든요. 결국 서울 신축은 오늘이 제일 싸다는 말이 진리인 것 같습니다. 입지 좋은 곳은 리스크 따질 시간에 먼저 깃발 꽂는 사람이 승리자네요.
댓글3개
- 친절한오소리1개월 전
와 22평이 14억 중반이라니 홍제동 기세가 무섭습니다. 역시 신축이 답이네요.
- 보드라운하마1개월 전
호가 보니까 15억 넘는 것도 있던데 조만간 앞자리 바뀔 듯요. 그때 살걸 그랬어요 ㅠㅠ
- 전형명1개월 전
글쎄요 22평을 그 가격에 태우기엔 광화문 접근성 감안해도 좀 과열 아닌가 싶기도 함
이나명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지금 서울 신축 공급 부족한 거 생각하면 이 가격도 나중엔 저점으로 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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