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박솔정
3개월 전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 9.7억에 홍은벽산 갈아타기 각 나올까

홍제역 인근 부동산 사장님과 통화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 30평이 지난달 9.7억에 거래됐더군요. 직전보다 5,000만 원이나 빠진 신저가 수치입니다. 현장에서 느끼는 호가와 실거래 괴리가 생각보다 큽니다. 제가 보유한 홍은벽산 31평 호가가 현재 9억 500만 원 선이죠. 신축과의 격차가 1억 원도 안 되게 좁혀진 구조임. 사실 1,509세대 대단지인 홍은벽산의 관리 효율은 압도적입니다. 하지만 1997년 준공된 구축의 한계는 분명하죠. 지금 시장에서 6,500만 원 정도만 더 보태면 신축 진입이 가능한 셈입니다. 취득세랑 복비 계산기 두드려보니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이더군요. 최근 독립문파크빌 24평이 7.6억 신고가를 경신한 상황이라,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 9.7억은 확실히 메리트 있는 구간임. 자금 계획을 시계열로 쪼개서 다시 검토하고 있습니다. 가족들 설득해서 선매도 타이밍만 잡히면 바로 던질 생각입니다. 결국 신축 대단지로 갈아타는 게 장기적으로는 무조건 남는 장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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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송찬민
    3개월 전

    수치 비교 깔끔함. 9.7억이면 홍은벽산에서 넘어갈 가성비 충분하죠.

  • 이희미
    3개월 전

    벽산 9억에 팔고 센트럴아이파크 9.7억 잡으면 대박이네요. 근데 벽산이 제값에 빨리 팔릴지가 관건일 듯함.

  • 박형솔
    3개월 전

    저도 서대문구 대단지 눈여겨보는 중인데 분석 예리하시네요. 독립문파크빌 7.6억 찍은 거 보면 하방은 단단해 보입니다. 실거주 만족도 생각하면 신축이 답이죠. 좋은 타이밍 잡으시길 바랍니다!

  • 슬픈꿀벌
    3개월 전

    홍은벽산 주차 편해서 좋은데 갈아타기 아쉽지 않으세요?

  • 예쁜고양이
    3개월 전

    지금이 기회임. 신저가 뜰 때 공포에 사야 돈 법니다. 저도 비슷한 전략 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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