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영끌 매수보다 쌍용 청약이 수익률상 유리한 이유
서대문 쌍용 모집공고 뜬 거 다들 보셨음? 어제 퇴근길에 모형도랑 단지 배치 좀 훑어봤는데 확실히 신축이 주는 압박이 다르긴 함. 지금 무리해서 10억 넘는 구축 영끌할지 고민하는 분들 꽤 보이는데. 솔직히 서대문푸르지오센트럴파크 22평이 최근에 14.4억 찍은 거 보면 눈 돌아가는 건 이해함. 근데 지금 금리나 원리금 생각하면 깡으로 버티는 게 답인가 싶음. 이번에 나온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분양가가 꽤 합리적으로 뽑혔다는 평이 많음. 물론 뚜껑 열어봐야 알겠지만 주변 시세 대비해서 숫자가 확실히 공격적임. 이 정도면 세제 개편안 나오고 중급지 찾는 자금들이 홍제동 쪽으로 쏠릴 때 충분히 방어될 수준임. 구축 매매는 나중에 해도 안 늦는데 청약은 타이밍 놓치면 끝임. 당장 6억씩 대출 끼고 월세까지 감당하면서 구축 몸테크 하는 건 리스크가 너무 큼. 차라리 청약 일정 맞춰서 자금 계획 다시 짜는 게 수익률 면에서 훨씬 나음. 실제로 영끌해서 잔금 치를 때 DSR 50% 맞추는 거 생각보다 빡셈. 자녀 계획까지 있으면 고정 지출 늘어날 텐데 굳이 지금 무리할 필요가 있나 싶음. 결론은 지금은 무리한 매수보다 합리적인 분양가 노리는 게 상책임. 공급 가뭄 심해지면 결국 신축 소유권 가진 놈이 이기는 시장임. 내 분석에 허점 있으면 지적 바람.
댓글4개
- 활발한오리1개월 전
서푸센 14억 넘긴 거 보면 확실히 서대문구 입지가 예전이랑 다르긴 함. 근데 쌩 영끌은 좀 무서울 듯.
- 고운순록1개월 전
분양가 착하게 나왔다는 말 공감함. 요즘 서울 신축 이 가격에 잡기 힘든 게 팩트라... 일단 청약 넣어보고 고민해도 안 늦음.
이리서1개월 전윗분 말대로 일단 넣는 게 맞음. 10억 6천 주고 구축 사서 수리비 깨지는 것보다 신축 한 채가 자산 방어에 훨씬 유리함.
답글 1개 펼치기 - 권명선1개월 전
글쎄요. 27년 입주면 그동안 나가는 월세랑 기회비용 따져보셨음? 무조건 청약이 답은 아님.
- 명랑한흰곰1개월 전
수익률 중심으로 분석 잘 하셨네요. 저도 숫자 두드려보니까 지금 구축 영끌은 가성비 안 나옴. 청약 일정이랑 자금 스케줄 한 번 더 체크해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