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뜨거운독수리
1개월 전

분양가 30억 시대에 서대문 쌍용이 선녀로 보이는 이유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어느새 30억을 찍고 경기도도 20억을 바라보는 시대가 됐어요. 이제는 인서울 신축 등기 하나 치는 게 자산 계급을 결정하는 생존의 영역이 된 것 같습니다. 사실 돈이 있어도 매일 퇴근길 주차 전쟁이면 삶의 질이 확 떨어지거든요. 서울 아파트 단지 10곳 중 4곳은 주차가 1대도 안 된다는데, 여긴 세대당 1.63대라니 정말 귀한 조건임. 요즘 부천 상동 같은 수도권 외곽도 국평 분양가가 16억 원을 훌쩍 넘어가고 있잖아요. 그런 거 생각하면 서대문구 입지에 이 정도 분양가는 오히려 착해 보인다는 반응이 나올 법도 해요. 인근 e편한세상신촌이나 힐스테이트신촌 평당가가 6천만 원 중반대인 걸 보면 가격 메리트가 확실히 느껴지죠. DMC래미안e편한세상 47평이 17.9억에 신고가 찍는 걸 보니 대단지 온기가 신축 전반으로 퍼지는 모양새입니다. 이번 주 21일 금요일에 수색역 인근에서 모델하우스 열린다고 해서 저도 연차 내고 가보려고요. 청약 접수도 바로 다음 주라 이번 주말에 모하 방문해서 현장 분위기 보는 게 진짜 중요할 것 같습니다. 주차 공간 넉넉한 신축은 나중에 매도할 때도 확실히 대접받는 무기가 되거든요. 지금 같은 자산 불장에서는 고민만 하다가 지각비 내느니 확실한 실거주 한 채 잡는 게 맞다고 봐요. 결국 분양가 30억 시대가 오기 전에 이런 알짜 단지를 선점하는 게 자산을 지키는 길 아닐까 싶어요. 서대문 신축은 실거주 만족도랑 가치 방어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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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준준
    1개월 전

    주차 1.63대는 진짜 깡패네요. 서울에서 이 정도면 스트레스는 아예 없겠음.

  • 잘난수달
    1개월 전

    분양가가 착하다는 건 상대적인 거라... 그래도 입지 대비 나쁘진 않은 듯?

    짓궂은독수리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요즘 경기도 가격 보면 서울 신축이 오히려 싸 보이는 착시현상이 생기죠. 근데 여기 소단지라 관리비는 좀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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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민나
    1개월 전

    모하 수색역 쪽이면 주차 빡셀 텐데 대중교통이 낫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