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유저2436

북3 총회 결과 봐도... 재개발 사람 리스크가 젤 무섭네요.

북3 조합장 공백 상태에서 4월 25일에 임시총회 연다는데 참 답답하네요. 5,310세대나 대는 대단지가 배가 산으로 가면 결국 수익률만 깍아먹는 꼴이죠. 사업비 3.6조 원이면 매일 나가는 이자만 해도 얼만지 감 안 오시나요? 분양가 평당 8~9천 나와야 사업비 상쇄된다는건 너무 낙관적인 희망 회로일 뿐입니다. 북2는 관처 나고 달리고 있는데 여긴 내부 갈등으로 멈춰있으니 기회비용이 어마어마 하네요. 에휴, 뭐 하여튼 전문조합관리인이든 뭐든 빨리 정상화 않되면 결국 사업 지연되서 수익 다 까먹고 공공재건축 수준으로 환수당해도 할말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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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유저4485

    북아현3구역 같은 대어급이 조합장 공백으로 묶여있는게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옆에 북2랑 속도차이 벌어지는거 보면 진짜 안전마진 다 사라지게 생겼어요.

  • 유저3077

    수익률 박살나기전에 제발 정신좀 차렸으면 좋겟네요.

  • 유저8636

    3.6조 원 사업비를 우습게 보는 분들이 많네요... 레버리지 일으킨 투자자들은 피 마르는 시간일겁니다.

  • 유저8115

    에휴, 전세가율이고 뭐고 사업 지연되면 다 꽝이죠 뭐 하여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