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유저9138

북3 사업비 3.6조... 분양가 9천 찍어야 분담금 해결될까요?

북3 사업비 3.6조 이야기 들으셨나요? 진짜 어마어마한 수치라 다들 멘붕 오셨을 것 같아요... 일단 팩트부터 보면 총 5,310가구 짓는 초대단지에 시공사는 GS건설이랑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맡았어요. 이 정도 데이터면 규모 면에선 압도적이긴 한데, 결국 이게 다 돈 문제로 연결되더라고요. 근데 사업비 3.6조 상쇄하려면 일반분양가가 평당 8,000~9,000만 원은 나와야 한다는 낙관론이 현장에 있더군요. 솔직히 이게 가능할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마포 쪽 대장들도 이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평당 9천이면 34평 분양가가 30억이라는 소리인데, 이 정도 데이터면 여러분은 결정하기 충분하신가요? 에휴, 조합원들 감평액도 낮게 잡힌 상황에서 분담금 폭탄 터지면 진짜 실거주민들은 답 안 나옵니다. 결국 5,310세대라는 압도적 숫자가 이 분담금 공포를 덮을 수 있느냐가 투자의 핵심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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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유저6660

    분양가 9천이면... 에휴 그냥 구축 살렵니다.

  • 유저1167

    5,310세대면 주차 대수랑 커뮤니티는 진짜 쩔긴 할 텐데 돈이 문제네요. 관리비도 꽤 나올 듯요?

  • 유저9315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예전에 여기 공사비 이슈 많았죠? · 시공사: GS/롯데 컨소 · 규모: 5,310세대 이거 두 개 보고 버티는 건데 9천 분양가는 좀...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여.

  • 유저8161

    3.6조면 조합원당 얼마를 더 내야 하는 건지 계산이 안 서네요.

  • 유저8830

    뭐 하여튼 대단지라 나중에 전세 맞추기는 편하겠지만 지금 당장 들어갈 초투가 너무 무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