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유저8941

북2 관처 떴는데 몰빵 vs 가재울 2채 고민임?

서대문구청에서 북아현2구역 관리처분계획 인가 떨어졌다는 소식에 현장 분위기가 확 바뀌었음. 데이터로 보면 북2 피가 12.5억인데 실투자금이 11억 넘게 들어가는 상황이라... 이게 과연 맞는 투자인지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데여. 결국 이게 가재울 84타입 실거래 17억이랑 비교가 되거든요. 에휴, 사실 18년 기다린 북2의 폭발적인 상승력을 무시하기가 참 힘듭니다. 공식 통계상 가재울은 17억 선에서 박스권인데 북2는 이제 시작이니까요. 세금이랑 이자 떼고 나면 결국 똘똘한 한 채가 수익률 면에서 압도적일 듯여. 뭐 하여튼, 규제 환경 생각하면 지금은 자산 쪼개기보다 상급지 입성 기회로 보는 게 맞음. 북2는 이제 입주권으로 변하면서 희소성이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 사시는 분들은 어떻게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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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유저7488

    1채가 답임. 세금 계산기 두드려보면 답 나옴...

  • 유저1661

    가재울 17억도 사실 전세가 받쳐주니 안정적이긴 한데, 북2 입주권 피 12.5억은 그냥 다른 세상 이야기인 듯여.

  • 유저4337

    나도 예전에 자산 쪼개기 해봤는데 결국 등기 칠 때마다 세금으로 다 털림. 진짜 그래요. 차라리 북2 몰빵하고 몸테크 하는 게 수익률 훨씬 높을 거임. 현장 데이터 보면 관처 이후에 매물 쏙 들어갔다는데 지금이 막차일지도... 데이터랑 현장 분위기 괴리 생기기 전에 빨리 결정하는 게 좋을 듯여.

  • 유저1369

    실투자 11억이면 선택지가 많긴 한데 서대문 대장은 결국 북2가 될 수밖에 없어서... 뭐 하여튼 저라면 무조건 1채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