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유저1721

북2 관처 떴네요... 팔고나니 오르는 건 국룰인가요?

북아현 18년 기다리다 지쳐서 작년 말에 던졌는데, 관리처분인가 뉴스 보고 진짜 손이 떨리네요. 북아현2구역이 지난 4월 23일에 드디어 서대문구청에서 관처를 땄더라구요. 삼성물산이랑 DL이앤씨 컨소시엄이 최고 29층, 2,320세대 규모로 짓는다고 합니다. 제가 던졌을 때보다 피가 벌써 1~2억은 우습게 뛰고 매물이없네요. 당시 전세가율이 40%도 안되서 실투자금이 너무 묶인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근데 재개발은 결국 시간과 인내의 싸움이었나봐요. 지금 호가 올라가는 거 보니까 제 판단이 너무 성급했던거 같습니다. 아무리 대출 규제가 심해도 입주 후 관리비 10만원대 신축 살 꿈을 꿨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주변 급매를 다시 알아봐야할까요? 아님 이미 기차 떠났으니 관망하는게 맞는지 여러분 의견이 궁금합니다. 추가로 북2 조합원분들 이주비 대출 조건 어떻게 나오는지 아시는분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2

댓글
2개

  • 유저8129

    무조건 다시 잡으세요 지각비가 더 무섭습니다.

  • 유저7589

    북2는 입지가 깡패라 아까우시겠네요... 삼성 래미안 브랜드 파워 무시 못하죠.